오늘은...2006. 10. 15. 00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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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한 하루였습니다.
지금까지 일을 하고 왔군요. 오늘은 토요일이란 말입니다! -.ㅜ
그렇다고 겹겹한 일들을 다 정리한 것도 아니고 그냥 꾸깃꾸깃 쳐박아두고 왔습니다.

역시 먹고 살기란 어려운 겝니다 -_-;

Posted by yup!e
오늘은...2006. 10. 13. 11:49
블로그인, 이글루스, 네이버 블로그를 두루두루 섭렵한 이후, 저도 드디어 이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.

아직은 정신이 없어 제대로 된 모양새는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, 차차 꾸며 보도록 해야겠지요.

초대권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'푸른바람'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. : )
Posted by yup!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