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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한 하루였습니다. 지금까지 일을 하고 왔군요. 오늘은 토요일이란 말입니다! -.ㅜ 그렇다고 겹겹한 일들을 다 정리한 것도 아니고 그냥 꾸깃꾸깃 쳐박아두고 왔습니다. 역시 먹고 살기란 어려운 겝니다 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