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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/to. 朋
2007. 1. 26. 12:04
to. K
네 외로움은 하늘로 계속 가지를 뻗치었구나.
그 곳은 쓸쓸한 바람이 더 횡할 뿐일턴데.
넌 네 아래를 봤어야 했을 것이다. 도도하게 위로 뻗은 가지를 조금만 낮추어 보면 네가 보지 못 했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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