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대로 된 재료를 사용하여 제대로 된 모양새로 스테이크를 내어주는 곳.
개인적으로 아웃백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생각이라면 비슷한 가격으로 홍대인근의 전망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이 곳을 추천한다.
개인적으로는 이 곳의 스테이크 중 메로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하는.
연인끼리, 혹은 부부끼리 한 번쯤 분위기를 내기에 괜찮을 곳이지 않을까 싶다.
카메라를 한 번 떨어뜨렸더니 왠지 노이즈가 많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. 그냥 기분 탓이겠지요?
사실... 이 핑계로 DSLR로 점핑할까 머리 긁적이고 있습니다 -_-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