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...

속박

yup!e 2006. 12. 20. 00:17

일반화의 오류로 인해 사고가 한치의 움직임없이 속박당하곤 할 때가 있습니다.



"나는, 내 사고에 좀 더 자유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어야 했다.
내 사고를 옭아매고 外界思相을 차단하는 빗장을, 난 거두었어야 했다."


알면서도 늘 제 스스로를 속박하는 군요 -_-;